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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UAE 군 병원에 의료 AI 솔루션 공급…"중동시장 확대"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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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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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운영화면 예시. /사진제공=뷰노
뷰노 (29,950원 ▼600 -1.96%)는 아랍에미리트(UAE) 국군 병원 '자이드 군 병원'에 인공지능 기반 엑스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입된 솔루션은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에 뷰노의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VUNO Med-Chest X-ray)를 탑재한 패키지 제품이다. 별도 차폐 시설 없이 다양한 상황에서도 쉽게 환자의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할 수 있는 이동형 장비에 AI를 연동, 수 초 이내에 판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 제품은 뷰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군 의료영상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판독 시스템 고도화 및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격오지를 중심으로 현장 의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의료 인프라가 낙후한 지역에서도 진단 편차를 줄이고, 판독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높인다.


뷰노는 정부 부처와 협력해 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 국군 중앙병원, 국군 의무학교 등 주요 군 병원 5곳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 중동 지역 내 도입 성과를 늘리고 있다.

이외에도 뷰노는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의 해외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판매망을 구축한 의료장비 기업들과 B2B(기업간 거래) 계약을 체결하며 매출을 확대하는 한편, 제품의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획득을 추진 중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정부부처의 지원을 통해 중동 지역 내 뷰노 제품 도입 성과를 꾸준히 늘리며 현지 군 보건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올해 하반기 미국 FDA 인허가 획득 등 해외 사업 강화를 위한 주요 모멘텀이 계속 예정돼 있는 만큼 꾸준히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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