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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엑스엔시스템즈, 신보 지식재산보증 기업 선정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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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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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엑스엔시스템즈(NXN Systems, 대표 최상덕)가 최근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의 지식재산보증 기업으로 선정돼 'IP-R&D 보증'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엔엑스엔시스템즈는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친환경화·탈탄소화 전문기업이다. 에너지 시스템 설계·운영 역량과 데이터 사이언스를 결합, 폐열 및 폐냉열은 물론 버려지는 전력까지 활용 가능한 친환경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전 산업 공정의 친환경화·탈탄소화를 이끄는 게 목표다.


업체에 따르면 'IP-R&D 보증'은 우수 지식재산 창출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보증 상품이다.

엔엑스엔시스템즈 관계자는 "당사는 창업한 지 2년밖에 안 됐지만 등록 특허 3건 및 출원 특허 5건을 보유했다"며 "연구·개발로 경쟁력을 확보해 이번 신보 보증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당사 박경태 CTO의 폐열 활용 및 에너지 공정 관련 15년 내외의 경력과 세계적 연구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는 데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엔엑스엔시스템즈는 이번 'IP-R&D 보증'을 통해 5억원의 보증을 확보했다. 신보의 또 다른 보증 상품인 'IP-사업화 보증'(10억원 규모)을 받거나 직접 투자를 유치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상덕 엔엑스엔시스템즈 대표는 "확보 자금을 수요·공급 불일치 및 송전 한계로 인해 버려지는 재생에너지 발전 전력을 활용하는 '섹터커플링' 관련 기술·시스템 개발에 쓸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설계 분야에서 한 발 더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엔엑스엔시스템즈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TIPS)' 친환경·에너지 분야에 선정돼 1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수행 중인 업체다. 이번 신보 지식재산보증 기업 선정으로 다시 한번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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