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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테크, 2024년 1분기 혁신시제품 지정… 조달청 혁신장터 판로 확보

머니투데이
  • 김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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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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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테크(대표 박태형)가 지난 17일 조달청이 발표한 2024년도 1차 혁신시제품으로 자사의 폐기물 선별 AI 로봇 '에이트론(Atron)'이 지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진행된 수여식에서 에이트테크 박태형 대표(오른쪽)가 2024년 1차 혁신 시제품 지정서를 수여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에이트테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진행된 수여식에서 에이트테크 박태형 대표(오른쪽)가 2024년 1차 혁신 시제품 지정서를 수여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에이트테크

조달청의 혁신시제품은 상용화된 시제품 중에서 조달청장이 기획재정부 장관과 협의하여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혁신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말한다. 초기 판로 확보 및 상용화 지원이 필요한 제품을 대상으로 공공서비스의 향상과 기술혁신을 위해 공공성과 혁신성 등을 심의하여 지정하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진행된 수여식 행사에 에이트테크 박태형 대표가 참석, 2024년도 1차 혁신 시제품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에이트테크는 폐기물 선별 AI로봇 '에이트론'을 통해 국내 재활용 선별장에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혁신 시제품 지정을 통해 조달청 혁신장터 전용몰에 에이트론 정보를 등록하여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3년간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 조달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범구매 사업 선정으로 지자체 등 공급 수요 기관이 조달청 시범구매 사업의 예산 또는 자체 예산으로 에이트론의 구매를 원할 경우 전용몰을 통해서도 진행이 가능하다.


에이트테크의 관계자는 "조달청의 이번 혁신시제품 지정은 에이트테크의 AI 및 로봇 제조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라며 "조달청 혁신제품 전용몰을 사용하는 공공기관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에이트론의 보급률을 높여 재활용률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트테크는 2023년까지 누적 11대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국내 최초로 상용화를 마친 바 있다. 올해는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듀얼 암 타입의 듀얼 에이트론을 설치하며 사업 전개 중이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소재에 에이트론만으로 운영하는 무인 로봇자원회수센터의 시범 가동도 계획하고 있다.

에이트테크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9기 졸업기업으로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가 함께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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