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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선물, 친정서 300만원 준다는데 시댁은…" 서운한 예비엄마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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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3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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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는 출산선물을 준다고 하는데 시댁에서는 아무 말이 없어 서운하다는 한 예비엄마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친정에서는 출산선물을 준다고 하는데 시댁에서는 아무 말이 없어 서운하다고 한 예비 엄마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들 출산 선물 뭐 받으셨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올여름 출산 예정인 예비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첫 아이라 궁금한 점도 많고 두려운 점도 많다"고 운을 뗐다.

이어 "친정 아빠가 아이 낳느라 고생한다고 감사하게도 출산 선물로 현금 300만원을 주겠다고 얘기해주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댁에서는 아직도 아무 말씀이 없으시다. 남편도 아직 별말이 없다. 가방 받거나 현금 받았다는 주변 사람들이 많던데 저는 친정에서만 출산 선물을 얘기하니 점점 서운해진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A씨는 "다들 출산 선물 뭐 받았냐"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의견은 갈렸다.

한 누리꾼은 "출산 선물은 당연한 게 아니다. 본인이 원해서 낳는 아이인데 시댁, 친정에 보상을 바라는 것처럼 느껴진다. 주시면 감사한 거고 주지 않으셔도 서운할 건 아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은 "시댁에서 보통 산후조리원 비용 보태라고 현금 200만~300만원 정도 준다. 형편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댁도 체면이 있으니 형편이 완전 어려운 게 아니라면 저 정도는 해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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