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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놀이하자" 구로아파트 발칵…남학생이 여아에 성기 노출도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 민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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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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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 남학생들이 어린 여학생들을 잇따라 성추행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 남학생들이 어린 여학생들을 잇달아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지난달 15일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이 어린 여학생들을 강제로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피해 여학생의 학부모가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서울경찰청에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공지문이 올라왔다.

공지문에는 초등학교 5~6학년으로 보이는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따라다니면서 "성관계 놀이하자. 돈 주겠다. 얼마면 되냐"고 회유했다고 쓰여있다.

피해 여학생들이 "우리한테 왜 이러냐"라고 하자 남학생들은 "다른 애들은 엄마들이랑 같이 다녀서 안 된다. 너희가 딱 맞다"라고 했다는 게 입대의 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남학생들은 학원 차에서 내린 8살 여자아이를 놀이터로 유인해 신체 주요 부위를 보여주며 "네 것도 보자"고 했고 여자아이가 도망쳐 아파트 공동현관으로 들어가자 따라 들어가 "CCTV가 없는 계단실로 가자'며 무릎 꿇고 빌었다고 한다. 이때도 신체 노출이 있었다고 입대의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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