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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불법 영상 공유 정황 확인…"유포자에 강력 대응"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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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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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 영화 '파묘'의 홍보물이 부착돼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영화 '파묘' 측이 불법으로 영상을 유포하거나 시청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파묘의 제작사 겸 배급사인 쇼박스는 2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영화 파묘가 지난 22일 IPTV 및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일부 온라인 유저가 특정 플랫폼을 통해 파묘 영상 파일을 불법 공유 중인 정황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쇼박스는 "영상을 무단으로 유출 혹은 유통하는 행태는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되는 재산적 권리를 침해하는 심각한 범법 행위"라며 "당사는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영상을 불법으로 시청하거나 공유한 이들에 대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추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혹은 불법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영상 시청과 공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파묘는 중국 누리꾼들로부터 '도둑 시청' 피해를 보기도 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중국 콘텐츠 리뷰 사이트 '더우반'(豆瓣)에는 현지에서 개봉하지도 않은 파묘의 리뷰 화면이 만들어졌다.


서경덕 교수는 "대한민국 콘텐츠를 훔쳐보는 중국 누리꾼들이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게 기가 막힌다"며 "중국 내 한국 콘텐츠 불법 유통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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