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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월 S&P 제조업·서비스업 PMI 둔화…국채수익률 하락

머니투데이
  • 권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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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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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월가 표지판 /로이터=뉴스1
미국 국채수익률이 23일(현지시간) 경제 약화 신호에 하락했다.

이날 미국의 2년물 국채수익률은 4.922%로 전날 대비 0.047%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지난 12일 이후 최저치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0.025%포인트 하락한 4.597%를 나타냈다. 30년물 국채수익률은 4.723%로 전날 4.724%와 거의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채수익률 하락은 4월 S&P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와 서비스업 PMI가 둔화됐기 떄문이다.

4월 S&P 미국 제조업 PMI는 49.9로 경기 위축을 나타내며 4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PMI가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4월 S&P 서비스업 PMI는 50.9로 5개월만에 최저치로 내려갔다.


이날 미국 재무부가 690억달러 이상의 2년물 국채 경매를 실시한 결과 평균 84.9% 이상의 높은 낙찰률을 기록하며 수요가 견조했던 것도 2년물 국채수익률 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오는 4월30일~5월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은 95.9%로 반영돼 있다.

금리 인하 가능성은 4.1%이고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아예 반영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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