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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해외 수주 기대감 유효…주택 사업도 안정적-이베스트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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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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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현대건설 (34,250원 ▼850 -2.42%)이 올해 수주 가이던스를 달성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별도기준 해외 수주 6조원 가이던스에서 목표 대비 37%는 채운 상황"이라며 "필리핀 교량,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 사우디 네옴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해 연내 수주 가이던스 달성에는 전혀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네옴의 투자 축소 기조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이 입찰에 참여할 히든 마리나는 발주가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라 수주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외에도 원전 모멘텀도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몇차례 기사화된 바 있는 불가리아 코즐로두 원전은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협업을 통해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공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진행할 루마니아 원전 개선사업 역시 고려하면 장기적인 상승 잠재력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반포주공 1단지, 한남 1구역 등 대형 도시정비사업을 바탕으로 매년 7~8조원 수준의 착공이 가능한 잔고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연내 가양CJ부지 등 우량 현장이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전환될 예정으로 주택 부문에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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