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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모멘텀·자산가치 주목…반등 가능성은?-IBK투자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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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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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 (215,000원 ▲1,000 +0.47%)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도는 실적을 냈을 것으로 24일 분석했다. 현재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며, 일부 모멘텀(상승 동력)에 따라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4% 감소한 4001억원, 영업이익은 83.8% 줄어든 132억원이다. 시장 기대치인 4136억원, 140억원을 각각 3.3%, 5.5% 하회할 것으로 봤다. 다만 영업이익의 경우 전분기 대비 243.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모바일게임은 리니지W와 리니지2M의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가 사라지면서 외형이 감소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비용 효율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케팅비가 대폭 축소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이 센터장은 "2분기부터 시작되는 신작 게임 출시와 글로벌 진출 모멘텀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상반기 배틀크러쉬와 BSS가 출시, 하반기에는 TL의 글로벌 출시 및 블레이드&소울2의 중국 출시 그리고 신작 모바일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엔씨소프트는 현금성 자산 2조1000억원을 포함해 운영 가능한 유동자산이 3조5000억원 이상으로 시가총액이 청산가치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고 신작 출시 및 해외 진출과 입수합병 등 일부 모멘텀에서 급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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