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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1Q 영업익 기대치 하회 전망…하반기 점진적 회복-NH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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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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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롯데렌탈 (27,150원 ▼50 -0.18%)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중고차 매각 물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겠지만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4일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렌탈은 지난해부터 중고차 렌터카 사업으로의 비즈니스모델 확대 추진 중"이라며 "이 과정에서 수익성이 높은 중고차 매각 물량이 감소하며 단기 실적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부터는 낮은 실적 기저 및 중고차 렌터카 계약 종료 이후 매각 이익이 반영되기 시작하며 점진적 회복 추세를 보일 것"이라며 "상반기 실적 모멘텀이 높지 않지만 높아진 배당수익률과 밸류에이션 매력 고려했을 때 하반기를 기대하며 매수 대응에 나설 수 있는 구간"이라고 봤다.

주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롯데렌탈의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876억원(전년 동기 대비 -5%), 600억원(-30%)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영업이익 감소 전망의 배경은 마진율이 높은 중고차 매각 물량 감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 연구원은 "비즈니스 모델 확대 과정 속에서 중고차 매각 물량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점은 시장에 충분히 인지돼 추가적인 주가 리스크 요인은 아닐 것"이라며 "본업인 렌터카 부분에서의 성과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중고차 렌터카의 계약 대수는 월 1000대 수준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추후 주요 사업 영역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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