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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5월 가볼 만한 '짜릿한 액티비티'여행 5곳

머니투데이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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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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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국제카트경기장
평창 어름치마을은 동강 래프팅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사진=이지혜
한국관광공사가 5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로 '짜릿함이 가득한 액티비티' 여행으로 정하고 5곳을 선정했다. 산과 바다를 가리지 않고, 하늘을 날고 물 위를 달리는 체험 여행지들이다.

△가평 '브릿지짚라인'(경기 가평) △평창 어름치마을(강원 평창) △홍성 남당항 네트어드벤처(충남 홍성) △부산 광안리 SUP Zone(부산 수영구) △영암 국제카트경기장(전남 영암) 등이다.






짜릿하게 신록의 계절을 즐기는 방법, 가평 '브릿지짚라인'


가평 브릿지짚라인
가평 브릿지짚라인

'브릿지짚라인'은 가평 중심지에서 가까우면서도 천혜의 자연림이 잘 보존된 칼봉산 자락에 있다. 총 8개 코스, 전체 길이 2418m로 코스형 집라인으로는 국내 최장 길이다. 짧게는 100m대부터 길게는 500m대까지, 다양한 길이와 난도의 집라인 7개 코스와 상공을 가로지르는 흔들다리 1개 코스로 구성돼 지루할 틈이 없다.

차량으로 상부의 1코스에 오른 후 집라인을 타고 산과 계곡을 누비며 아래로 내려오게 되는데 초반부는 체험객의 실전 적응을 돕기 위해 초급자 수준이다. 후반부는 300m대부터 500m대에 이르는 긴 코스로 구성된다. 칼봉산 능선을 따라 반대편 산으로 날아가는 7코스와 전 구간 중 가장 긴 528m 길이의 8코스가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자라섬과 가평8경에 속하는 호명호수도 신록의 계절에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다. 두 곳 모두 봄 산책 코스로 좋다. 자라섬에서는 5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 꽃페스타가 열린다. 옛가평역 폐선부지에 조성한 음악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음악역1939도 가평 봄 여행 코스로 추천된다.





급류 타고 동강 탐험 떠나보자, 평창 어름치마을




평창 백룡동굴
평창 백룡동굴

동강은 깨끗한 자연환경의 대명사로 알려진 것은 물론, 감입곡류(산이나 구릉지에서 구불구불한 골짜기 안을 따라 흐르는 하천)와 기암괴석, 깎아지를 듯한 절벽이 이어지며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석회암 지대에 해당해 곳곳에 크고 작은 동굴이 많다.

어름치마을에선 래프팅과 동굴 탐험 등 다양한 야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강 래프팅은 3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일정과 숙련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동강 비경으로 손꼽히는 백룡동굴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있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때 묻지 않은 동굴 내 환경을 탐사할 수 있다.

평창 스키장들은 스키 외에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휘닉스평창은 슬로프를 달릴 수 있는 루지랜드 등 다양한 탈 것이 준비돼 있따. 모나용평에는 지난해 새로 문을 연 몰입형 미디어아트 뮤지엄 딥다이브가 있다.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오래된 명소로 산책로를 거닐며 나만의 시간을 갖기에 좋은 곳이다.




오색 네트 위로 팡팡! 홍성 남당항 네트어드벤처


남당항 네트어드벤처
남당항 네트어드벤처

홍성 남당항에 국내 최초의 해양형 네트어드벤처가 개장했다.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의 끝자락에 위치한 네트어드벤처는 미로처럼 좁은 길, 1층에서 2층을 연결하는 수직 터널과 슬라이드 그리고 마음껏 점프할 수 있는 넓은 볼파크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큰 공을 굴리거나 주고받으며 놀 수 있다. 바로 옆 해양분수공원은 거대한 분수 광장에 음악 바닥분수와 트릭아트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다.

남당항은 제철 해산물 축제가 끊이지 않는 곳이다. 가을엔 대하, 겨울엔 새조개, 봄엔 주꾸미가 유명하다. 다음 달 7일까지는 바다송어 축제가 열린다. 홍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높이 65m의 홍성스카이타워도 곧 개장한다. 타워 둘레를 걸어보는 투명 스카이워크. 궁리포구에 새로 조성하는 놀궁리해상파크도 열었다. 노을전망대에서 인생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파도 위를 산책하듯, 부산 광안리 서프 존



 광안리해수욕장 서프 존(SUP Zone)
광안리해수욕장 서프 존(SUP Zone)

광안리해수욕장 내 약 500m에 광안리 서프 존(SUP Zone)이 있다.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어 타는 서프(Stand Up Paddleboard)는 안전하고 재미있는 해양스포츠다.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일출·일몰을 감상하면서 즐길 수 있다.
밤이면 화려해지는 광안대교도 패들보드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모래사장과 바다에서 진행하는 서포 요가도 있다. 샤워장과 파라솔, 포토존 등 시설도 잘 갖춰있다.

빵을 좋아한다면 광안리해수욕장 근처 남천동으로 가야 한다. 일명 '빵천동'이라 불리는 이 곳엔 토박이 빵집부터 트렌디한 빵집까지 모여 있다. 광안리해수욕장의 끝자리 밀락더마켓은 감각적인 맛집과 소품 가게 등이 들어선 곳이다. 오션뷰 스탠드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트 공연도 볼만하다. 고려아연의 와이어 공장 부지였던 곳을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 F1963도 빼놓을 수 없다. 현대모터스튜디오도 같이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





온몸으로 봄바람 맞으며 달린다, 영암 국제카트경기장


 영암국제카트경기장
영암국제카트경기장

영암국제카트경기장은 F1 서킷의 축소 버전이라할 수 있는 1.222㎞ 길이의 트랙을 보유한 곳으로 카트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다. 개방감 있는 카트는 스피드와 승차감, 엔진 소리로는 카레이싱 못지않다. 트랙은 직선과 곡선 주로가 연이어 나오고 박진감 넘치는 질주를 즐길 수 있다. 1회 승차하는 10분 동안 트랙을 4~5회 반복주행한다. 교육장이 있는 건물 2층에는 가상체험시설도 갖춰져 있다. 4D극장과 VR레이싱, 드론, 롤러코스터, 래프팅 등이 있다. 아이들을 위해 RC카를 운전해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영암도기박물관은 구림도기를 연구, 보존하고 전시하는 곳이다. 인근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과 함께 두 곳은 영암군 홍보대사로 활동한 재일교포 하정웅의 작품 기증으로 건립된 곳이다. 최근 리모델링한 왕인박사유적지는 왕인박사에 관한 다양한 자료와 전시물, 문화유적 등이 한데 모여 있어 둘러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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