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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몰던 승용차, 카페 돌진…40대 은행원 치료 중 사망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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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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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낮 12시14분 쯤 광주 동구 한 상가 건물 1층 카페 안으로 B(65)씨가 몰던 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B씨를 포함해 7명이 부상을 입었고 1명이 숨졌다. /사진=뉴시스
광주 도심 카페로 차가 돌진하며 중상을 입었던 40대 직장인이 병원 치료 중 끝내 숨졌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주 동구 한 상가건물 1층 카페로 차가 들이닥치는 사고로 다쳐 병원 치료를 받던 A(40대)씨가 이날 오전 사망했다.


인근 은행원인 A씨는 사고 당시 동료 직원 3명과 함께 점심 후 해당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변을 당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입원 6일 만에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8일 낮 12시 14분쯤 동구 한 카페로 B(65)씨가 운전하던 그랜저IG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숨진 A씨 외에 카페 손님과 직원 6명, 운전자 B씨 등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B씨는 경찰에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차량 내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한 결과 사고 직전 차량 속도가 빨라진 정황을 확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애초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했으나, A씨가 사망함에 따라 혐의를 치사상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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