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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넘게 닫힌 '제주~도쿄' 하늘길 7월부터 다시 열린다

머니투데이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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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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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4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04.24. [email protected] /사진=우장호
제주와 일본 도쿄를 잇는 하늘길이 오는 7월 다시 열린다. 이에 따라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횟수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제주 관광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21,200원 ▲50 +0.24%)이 오는 7월3일부터 제주~일본 도쿄 나리타 직항노선을 주 3회 운항 예정이다. 제주~일본 도쿄 직항노선의 경우 2021년 3월7일 운항이 중단된 후 3년4개월만에 재개되는 셈이다.


제주 관광업계는 앞으로 도쿄(주 3회), 오사카(주 7회) 등 일본 하늘길 확대로 관광시장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그간 일본 도쿄 직항 재개를 위해 노력했으나 일본 관광의 인기몰이로 도쿄 내 공항 슬롯(항공기 출발·도착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번 도쿄 직항 재개를 앞두고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운영 중인 롯데관광개발 (9,650원 ▲260 +2.77%)은 일본 내 호텔과 카지노 고객을 모객하기 위해 도쿄 직항노선 재개에 맞춰 도쿄 사무소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항공 (10,930원 ▲60 +0.55%)이 오는 26일부터 제주~중국 시안 직항노선(주 2회)을 재개하고, 중국남방항공도 오는 6월 제주~중국 하얼빈 직항노선(주 2회) 운항을 시작한다. 일본 도쿄와 중국 시안, 하얼빈 직항노선 확대되면서 오는 7월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횟수는 주 171회로 늘어난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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