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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카자흐스탄 노후발전소 성능개선 MOU

머니투데이
  • 경남=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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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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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에너지부 등과 노후발전소 현대화사업 추진 협약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마케팅부문장(오른쪽)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노후발전소 성능개선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카자흐스탄에서 노후 발전소 성능개선과 환경설비 구축 등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및 한전KPS와 '노후발전소 성능개선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카자흐스탄 순가트 예심하노프(Sungat Yessimkhanov) 에너지부 차관, 김홍연 한전KPS 사장,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마케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전KPS는 카자흐스탄의 알마티(Almaty)와 파블로다르(Pavlodar), 아스타나(Astana), 토파르(Topar) 발전소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통해 환경설비 구축과 발전소 성능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부문장은 "두산에너빌리티의 발전소 환경설비, 성능개선 기술은 대기오염 감소를 위한 카자흐스탄 정부 노력에 부합하는 최적 솔루션"이라며 "한전KPS와 함께 친환경 발전사업 수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카자흐스탄 남부 심켄트 지역에서 1조150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고 2015년 수주한 3400억원 규모의 310㎿급 카라바탄(Karabatan) 복합화력발전소는 2020년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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