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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잠시 부진해도 EPL 1위인 '이 기록', 홀란은 TOP 10도 못 들었다... "리그 최고 피니셔는 SON" 英 극찬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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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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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한 뒤 매치볼을 챙긴 파머. /사진=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빌라전 득점 후 손흥민이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루턴 타운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세리머니하는 손흥민.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루턴 타운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세리머니하는 손흥민.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보다 골 기댓값 대비 실제 득점이 많은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심지어 득점 선두 엘링 홀란(24·맨체스터 시티)은 순위권 밖이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24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골 결정력을 지닌 선수는 누구일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예상 득점(xG) 대비 실제 득점이 가장 많은 선수 상위 10인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의 예상 득점은 9.3골이었다. 실제로 손흥민은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5골을 기록 중이다. 골 기댓값 대비 5.7골을 더 넣었다. 최근 3경기에서 득점이 없었지만, 손흥민은 여전히 해당 기록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풋볼365'는 "손흥민의 득점 행진은 다소 정체되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는 57분 만에 교체됐다"라며 "다만 손흥민은 2022~2023시즌 부진 후 올 시즌 정상 기량을 되찾았다. 여전히 골 기댓값에 비해 실제 득점이 훨씬 앞서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주로 기대 득점에 비해 실제 득점이 많은 선수는 골 결정력이 뛰어난 선수로 통한다.

황희찬. /AFPBBNews=뉴스1
황희찬. /AFPBBNews=뉴스1
손흥민.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손흥민.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황희찬(28·울버햄튼 원더러스)도 순위권에 들었다. '풋볼365'에 따르면 황희찬은 골 기댓값 6.5골에 비해 3.5득점을 더 올렸다. 시즌 중반 부상으로 결장했던 황희찬은 이미 10골을 몰아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감독도 황희찬의 뛰어난 골 결정력에 찬사를 보낸 바 있다. 게리 오닐(41) 울버햄튼 감독은 "채니(황희찬)는 골을 넣는 방법을 안다"라고 표현했다. '풋볼365'는 "황희찬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황희찬이 결장했을 때 울버햄튼은 그를 매우 그리워했다"라고 알렸다.

빌라와 경기 전 손흥민.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빌라와 경기 전 손흥민.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위는 재러드 보웬(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었다. 다만 보웬은 한 경기에서 골 기댓값 대비 실제 득점을 몰아쳤다. '풋볼365'는 "브렌트포드전에서 보웬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당시 경기에서 보웬의 기대 득점은 0.6이었다. 보웬은 브렌트포드와 경기 후 단 한 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홀란과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콜 파머(첼시)가 3위를 기록했다. 파머는 예상 득점 14.9에 비해 5.1골을 더 넣었다. 지난해 여름 맨시티를 떠나 첼시로 이적한 파머는 팀의 플레이메이커이자 최고 골잡이로 등극했다. '풋볼365'는 "파머는 에버튼을 상대로 슈팅 4개로 4골을 기록했다"라고 덧붙였다.

콜 파머. /AFPBBNews=뉴스1
콜 파머. /AFPBBNews=뉴스1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한 뒤 매치볼을 챙긴 파머. /사진=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한 뒤 매치볼을 챙긴 파머. /사진=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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