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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보고싶다' 문자한 경찰?"…갑론을박에 경찰 측 "사실무근"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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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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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보고잡어(보고싶어)'라는 문자메세지를 보냈다는 익명글이 게재된 것을 두고 누리꾼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경찰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사진=뉴시스
경찰관이 '보고잡어(보고싶어)'라는 문자메세지를 보냈다는 익명글이 게재된 것을 두고 누리꾼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경찰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보배드림 계정에 진도경찰서 소속 경찰관이라고 주장한 누군가로부터 '보고잡어'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는 익명의 제보글이 올라왔다.


제보자 A씨는 밤늦게 '지능팀 경사(직급)이다. 전화줘'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다.

A씨가 '제가 왜요? 늦은 시간 전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답장하자 경찰이라고 밝힌 이는 '보고잡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A씨는 "늦은밤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 받지 않았지만 진도경찰이라면서 문자를 받았다.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문의했는데 진짜 경찰이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는 실제 경찰이 보낸 메시지가 맞는지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누리꾼들은 "경찰이 다짜고자 반말?" "경찰이 맞느냐" "메시지를 잘못 보낸 거 아니냐" 등의 댓글을 달며 의심했다.

이슈가 확산하자 진도 경찰은 소속 경찰서 지능팀에 경사 직급의 경관이 없다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 진도서 지능팀에는 경위 2명과 순경 4명 등 총 6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도 경찰서 측은 "현재 지능팀에는 경사 직급 경찰관이 없을 뿐더러 수사관이 저런 유형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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