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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이익 3987억원…전년比 108.8% ↑

머니투데이
  • 임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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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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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본사/사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45,700원 ▲850 +1.90%)(한국타이어)가 지난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2조1272억원과 영업이익 3987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1%, 108.8% 증가했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상용화 이전부터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를 타깃으로 원천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은 출시 후 꾸준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202개 규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UV SUD)의 비교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받았다.

올해는 승용차·경트럭 타이어(PCLT) 신차용 타이어 공급 내 전기차 타이어 공급 비중을 25%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트론 GT', 'Q4 e-트론', BMW 'i4', 폭스바겐 'ID.4', 현대차 '아이오닉 6', 테슬라 '모델Y', '모델3'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전기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전기차 모델 위주로 꾸준히 공급을 늘리고 있다.


승용차·경트럭 타이어 매출 중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비중은 46.8%로 전년 동기 대비 3.3% 포인트(p) 증가했다. 주요 지역별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은 중국이 62.5%로 가장 높았으며 한국 56.5%, 북미 56.4%, 유럽 37.4% 순으로 기록됐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부터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테슬라 등을 포함해 현재 약 40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25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중동 사태 악화 등 글로벌 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내다본 선제적 연구개발(R&D) 투자 성과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 선도, 고성능 차량·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에 기반한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확대로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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