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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美 로이터 주관 SMR 컨퍼런스서 상용화 방안 모색

머니투데이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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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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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1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SMR & Advanced Reactor 2024' 콘퍼런스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세계 3대 통신사 '로이터' 주관 'SMR(소형모듈원전) & Advanced Reactor 2024' 콘퍼런스에 참가, SMR 상용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1일(현지시간)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SMR & Advanced Reactor 2024' 콘퍼런스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한수원은 기조연설과 워크숍, 공급망 관련 세션에 참여해 SMR의 역할을 강조하고 상용화를 위한 국제사회 협력 필요성을 말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기조연설자로 참여해 'SMR, 새롭게 부상하는 해결책'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황 사장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해법으로 SMR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에너지 자급도시 '스마트 넷제로 시티'(SMR Smart Net zero City, SSNC)'로 구현하는 한수원의 탄소중립 비전을 소개했다.

한수원과 협력의사를 밝힌 인사들이 초청된 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가 개발 중인 혁신형 SMR(i-SMR)과 한국 원전 공급망 강점 등을 소개했고, 일반 청중과 함께한 세션에선 'SMR 공급망 고도화를 위한 과제와 국제협력 필요성' 논의도 있었다.

황주호 사장은 "전 세계가 탄소중립의 해법으로 SMR에 주목하고 있다"며 "한수원은 SMR을 필두로 SSNC와 같은 새로운 모델을 통해 글로벌 탄소 중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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