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에이루트 자회사, 서산 자원순환플랜트 기공식 개최 '고수익 리사이클링 신사업 본격화'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5.02 10:41
  • 글자크기조절
지난 4월 30일 열린 서산 자원순환플랜트 기공식에서 연설하는 이민균 에이루트에코 대표이사/사진제공=에이루트
에이루트 (1,684원 ▲44 +2.68%)의 리사이클링 전문 자회사 에이루트에코가 지난 4월 30일 서산 자원순환플랜트 기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에이루트에코 회사 관계자를 비롯해 서산시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공식을 기점으로 에이루트에코는 올해 하반기 국내 최고 수준의 자원순환시설을 준공하고 리사이클링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완공 이후 에이루트에코는 연간 최대 7.5만톤(t) 규모의 자원순환 처리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충남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인근에 들어서는 에이루트에코의 자원순환플랜트는 부지만 약 2만㎡(약 6천200평)에 달한다.


에이루트에코는 인프라 구축 투자 재원 중 상당 부분을 최신 설비에 투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원순환플랜트 설비들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수율 및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에이루트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으로 회사가 오랜 기간 준비해온 리사이클링 신사업의 첫 단추를 드디어 끼우게 됐다"며 "글로벌 탈탄소화 기조와 더불어 정부의 재생 원료 사용 확대 정책으로 리사이클링 원재료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산 자원순환플랜트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효율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최신 설비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대표적인 고수익 사업으로 평가받는 리사이클링 사업이 본격화되는 내년부터는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폐플라스틱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55조원, 2050년에는 약 6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맥킨지도 연평균 7.4%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 2050년 폐플라스틱 시장 규모가 약 600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외인 '사자'에 코스피 2760선 회복…2년4개월만에 최고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