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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한전, 구미산단 에너지전략 수립 워크숍 성료

머니투데이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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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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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형 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른 구미산단 전략 모색

금오공대가 한전과 함께 '구미산단 에너지전략 수립 워크숍'을 실시했다./사진제공=금오공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지난달 30일 교내 청운대에서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2024년 제1회 구미국가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 고도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분산형 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른 구미산단 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특별법은 기존 중앙집중형 전력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 및 소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제정됐다.


먼저 한전은 구미산단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을, 금오공대는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를 소개했다. 이어 설홍수 경북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 '분산형 에너지 특별법 시행에 따른 신사업 추진 및 기업운영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를 구축한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다양한 워크숍과 세미나,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구미산단의 에너지 관련 정책을 개발·연구하고 있다.

이재민 금오공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지역 내에서 생산·소비되는 에너지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대학과 기업 그리고 유관 기관이 함께 분산형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및 친환경 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2024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구미산단 기업을 대상으로 고효율설비교체 및 태양광발전설비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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