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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전자 사업부 가치만 1조5000억원…목표가↑-DS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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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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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은 두산 (216,500원 ▼17,500 -7.48%)이 전자 BG 사업부의 성장이 계속되고 있어 그 가치가 1조5000억원에 달한다고 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에서 19만원으로 올렸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의 전자 BG 사업부의 인공지능(AI) 가속기를 대상으로 한 제품의 성장과 그 가치를 구체적으로 재평가할 수 있는 시점은 하반기 이후라고 판단한다"며 "다만 지난해 상반기 대만의 경쟁사가 공급 차질을 빚어 북미 고객사가 듀얼 소싱을 결정했다는 점 등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그래픽처리장치(GPU) 관련 북미 고객사 관련 매출이 미미하다고 가정해도 전자 BG 사업부에서만 연간 매출액이 8610억원가량 발생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률은 약 10.5%로 추정한다"고 했다.

그는 "올해 1분기도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며 "2025년에는 1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두산은 2016년에서 2018년까지 3개년에 걸쳐 주주환원을 목적으로 자사주 5%를 소각한 바 있다"며 "현재 자사주 18%를 보유하고 있고, 보유 중인 두산로보틱스 (87,600원 ▲2,600 +3.06%) 지분 보호 예수도 해제되는 만큼 현금 확보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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