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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알파벳·MS 잔뜩 담으니 수익률 1등…ACE ETF의 저력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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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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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15,715원 ▲170 +1.09%) ETF(상장지수펀드)가 미국 빅테크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주식형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종가 기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연초 이후 수익률 26.16%로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0.41%, 6개월 수익률 34.38%다. 해당 상품의 개인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연초 이후 약 819억원, 상장 이후 1316억원을 기록했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빅테크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선별하고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성장성이 높은 종목에 시의적절하게 투자한다. 최근 테슬라의 시가총액 순위가 7위에서 8위로 하락하면서 이번 5월 리밸런싱에서는 테슬라 투자 비중이 1.63%로 하향 조정, 브로드컴 투자비중이 10%로 상향 조정됐다.

또한 현재 알파벳·애플·아마존·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브로드컴·메타 등 7개 종목에 약 95%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시가총액 2조 클럽을 달성한 알파벳 등 4개 종목에 60% 이상 집중 투자하고 있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글로벌 시가총액 TOP10 종목을 살펴보면 2013년 12월말 기준으로 3개에 불과했던 테크 기업이 올해 4월말에는 9개까지 늘어났다"며 "지금은 테크 기업들이 산업을 주도하는 테크의 시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테크 종목을 단순히 성장주만으로 볼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제적 해자(MOAT)를 만들어내고 있는 기업으로 봐야 한다"며 "연금 계좌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해 빅테크 상위 종목에 대한 장기 투자를 추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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