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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1분기 영업이익 306억원…전년비 17.7% 감소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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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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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612억원, 영업이익 30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7.7% 줄었다.

회사 측은 △글로벌 경제 위기 고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지속 △필름사업 합작사(JV)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 등을 영업이익 감소 원인으로 설명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타이어코드의 신차용(OE) 타이어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며 "화학 부문은 석유수지와 페놀수지가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원료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2분기데는 타이어코드 수요 증가, 고순도석유수지(PMR) 증설 완료 등에 따른 점진적인 실적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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