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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개발 장기화…펄어비스 1Q 영업익 6억원 그쳐

머니투데이
  • 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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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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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펄어비스
10년차 게임 검은사막으로 버티며 신작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펄어비스가 올해 1분기 역성장을 기록했다.

펄어비스 (44,450원 ▲150 +0.34%)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54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128억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에 비해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45.5%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6.2% 늘었다.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하는 검은사막은 그동안 쌓아온 서비스 역량을 토대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여전히 해외 매출 비중이 82%로 글로벌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분기 검은사막은 '길드 리그', '장미 전쟁' 프리시즌 등의 PvP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의 성장 욕구를 자극했다. 자회사 CCP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이브 IP(지식재산권)로는 온라인 기반의 FPS(1인칭슈팅게임) '이브 뱅가드'를 지속적으로 테스트하며 코어 유저를 중심으로 리텐션(재접속 지표)을 확인하고 있다. GDC 2024에도 참석해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Project Awakening'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대규모 테스트 소식을 알렸다.

펄어비스는 2분기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서울' 등 신규 콘텐츠 공개와 함께 이브 IP를 활용한 신작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 차기작 '붉은사막'은 게임스컴 등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유저들이 게임을 체험하고 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올해는 검은사막과 이브의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성과를 이어가겠다"며 "이와 동시에 신규 IP들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마케팅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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