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통합검색

파라다이스,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목표가 상향-대신증권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5.13 08:03
  • 글자크기조절
대신증권이 13일 파라다이스 (14,240원 ▼50 -0.35%)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2000원으로 기존 대비 15.8% 상향 조정했다. 2024년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로 EPS(주당순이익)를 상향 조정하면서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인 1분기에도 기대 이상의 방문객 수 및 드롭액 성장을 기록했다"며 "특히 고정비성이 강한 카지노업 특성상 2024년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EPS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파라다이스는 올해 4월 초 이전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며 "언론에 따르면 6월 말 예비심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고 빠르면 7월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돼 수급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그는 "파라다이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난 2648억원, 영업이익(OP)은 155% 증가한 484억원으로 대신증권 추정치에 부합하고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OPM) 18.3%로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드롭액(현금을 칩으로 교환한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늘어난 1조7000억원으로 비수기에도 성수기인 4분기 대비 성장하는 모습"이라며 "방문객 수 기준 중국 VIP가 297%, 일본 VIP가 24%, 기타 VIP가 16% 증가했다"고 했다.


이어 "특히 기타 VIP는 당분기 인당 드롭액이 2958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31% 증가하며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짚었다.

임 연구원은 "2분기 일본 골든위크 및 중국 노동절로 5월부터 트래픽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타국가의 인당드롭액이 지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현재 수준만 유지되더라도 연간 매출 추정치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외인 '사자'에 코스피 2760선 회복…2년4개월만에 최고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