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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 KoAct테크핵심소재공급망액티브 ETF 상장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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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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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2차전지 핵심 기술에 적용되는 차세대 소재 관련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14일 KoAct의 다선번째 ETF인 KoAct 테크핵심소재공급망액티브 (9,350원 ▼5 -0.05%)를 이날 상장한다고 밝혔다.


KoAct 테크핵심소재공급망액티브는 반도체와 2차전지의 차세대 소재와 공급망 관련 기업에만 투자하는 국내 첫 ETF다.

반도체 작동 속도에 절대적 영향을 주는 미세화 공정이 한계에 달했고, 2차전지 또한 안정적인 에너지 저장 기술의 핵심인 에너지 밀도를 더 높이는데 어려움이 예상되는 등 주요 첨단산업이 기술적 난관에 맞닥뜨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각 분야에서는 이러한 기술적 한계를 넘기 위해 새로운 차세대 소재 개발과 적용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KoAct 테크핵심소재공급망액티브는 △새로운 기술변화로 신규 도입되는 소재 △기술 난이도가 올라가며 더 많이 채용되는 소재 △소재들이 개발되고 가공되는 소재 공급망에 투자한다.


KoAct 테크핵심소재공급망액티브의 포트폴리오에는 동진쎄미켐(7.0%), 티이엠씨(7.0%), 원익QNC(6.0%), 레이크머티리얼즈(6.0%) 등 반도체와 2차전지 핵심 소재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업체가 담겨 있다. 총보수는 연 0.5%다.

서범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전략솔루션총괄은 "반도체, 2차전지 산업은 기술 발전에 따라 핵심 소재의 변화와 수요 증가 역시 빠르게 진행돼 온 만큼 차세대 소재 개발과 관련된 기술력과 공급망에 특화된 기업을 발굴해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KoAct 테크핵심소재공급망액티브는 정부의 자원 자립화 정책에 따라 수혜가 기대되는 차세대 소재 밸류체인을 선별해 장기적 관점으로 액티브하게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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