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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4억 번다…"청약통장 없어도 OK" 세종서 또 나온 '줍줍'

머니투데이
  •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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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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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린스트라우스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최근 무순위 청약에 25만여명이 몰린 세종시에서 또 '줍줍' 물량이 나온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평(전용면적 84㎡)'에 중층(12층) 물량으로, 4억원 가까운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시 어진동 '세종린스트라우스(행정중심복합도시 1-5생활권 H6블록)'는 전날 전용 84㎡C 1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를 냈다.


해당 물량은 무순위 청약으로 모집공고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가점이 낮은 젊은 층이나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세종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제한,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 등도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가는 3억852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비와 시스템 에어컨(4대) 설치비를 더하면 4억498만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A는 지난 2월 8억원에 손바뀜됐고 무순위 물량과 같은 타입인 전용 84㎡C는 현재 12억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다만 계약금과 잔금 일정이 빠듯한 점은 감안해야 한다. 당첨될 경우 계약일인 오는 29일 분양가의 20%인 7704만원을 내고 계약일 이후 60일 이내에 잔금 80%(3억816만원)를 내야 한다. 잔금 납부 시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청약일은 오는 21일,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28일이며 계약은 이튿날인 29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고분양가가 지속되면서 수년 전 분양가로 진행되는 무순위 청약 경쟁률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진행된 '세종 한신더뷰 리저브2(행정중심복합도시 1-5생활권 H5블록)' 전용 84㎡ 1가구 무순위 청약에는 총 24만7718명이 지원했다. 분양가는 3억8500만원으로 해당 단지 최근 실거래가(7억원)보다 3억원 이상 시세차익이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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