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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명품 정원' 한강 뚝섬에서 만난다

머니투데이
  • 김온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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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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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으로 참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친환경 정원을 선보인다. 에버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아 힐링과 더불어 자연 보전의 스토리를 담은 공간으로 조성됐다.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135,000원 ▼900 -0.66%) 리조트부문이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에버랜드의 헤리티지(전통)를 담은 친환경 명품 정원을 옮겨 놓는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개막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기업동행정원인 '에버스케이프; 영원한 풍경_ Everscape, Timeless Scenery'을 내세워 기업동행 참여한 것이다.

에버랜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직접 개발해 국제장미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에버로즈를 비롯해 덜꿩나무·루브룸 단풍나무 등 700주의 교관목과 로즈마리, 프랜치 라벤더, 목수국 등 1만6000본의 초화류로 조성한 2300㎡ 규모의 정원을 선보였다. 국내·외 기관과 정원 작가가 만든 76개 정원 가운데 가장 크다. '에버스케이프; 영원한 풍경'은 이달 22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본행사 이후에도 올 10월까지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를 비롯한 용인 단지 개발을 통해 50여년간 쌓아온 조경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8년 조경 전문 브랜드 '에버스케이프'를 론칭했다. '지구와 함께 호흡한다'는 '에버스케이프'의 브랜드 철학이 녹아있는 '에버스케이프; 영원한 풍경'에는 친환경적 메시지가 담겨있다. 실제로 최근 기후온난화로 인해 보기 힘든 한강의 유빙을 형상화한 공간과 한강의 흐름으로 생긴 충적층을 표현한 공간, 이 두 공간을 조망할 수 있는 '시간의 다리'라는 구조물을 설치해 시간을 통해 자연이 회복될 수 있다는 스토리를 넣었다.이를 위해 폐건축 자재 및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연출물과 사전 제작한 구조물을 조립하는 공법을 사용했다.

'에버스케이프; 영원한 풍경' 역시 연간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자연 보전 이야기를 담은 문화 공간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는 " 이번 정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를 제공하고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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