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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꽃 구분 안 돼" 사랑꾼 남편…해외 누리꾼도 반했다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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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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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꽃이 구분이 안간다고 말하고 있는 남편 모습. /사진=YTN 뉴스 갈무리
뉴스 인터뷰 도중 "아내와 꽃이 구분이 안 된다"고 말한 한 남편 모습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YTN 뉴스는 경남 함안에서 푸른 보리와 작약꽃이 만개해 봄나들이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하며 이곳을 찾은 한 시민 인터뷰를 내보냈다.


당시 인터뷰에는 부산 연제구에 사는 한상오씨 부부가 등장했다. 한씨는 "봄이라는 게 느껴지는 날씨에 꽃도 많이 펴서 봄 날씨에 태교 여행하러 왔다"라며 "아내랑 꽃이랑 구분이 잘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아내는 입을 벌리며 놀라더니 인상을 찌푸리면서도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의 표정을 확인한 한씨는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YTN 뉴스가 게재한 영상은 조회수 16만회를 넘기며 화제다.


부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누리꾼들은 "저런 모습 보니 결혼하고 싶다", "너무 보기 좋다", "예쁜 아기 낳길 바란다", "이런 주접 환영", "아내 반응 정말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영미권 최대 온라인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전국 방송에서 아내 당황스럽게 하기'라는 제목으로 해당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에는 영어 자막까지 달렸다. 해외 누리꾼들도 "정말 사랑스러운 부부다", "말 한마디로 '공원에 핀 꽃'이라는 지루한 주제가 특별하게 바뀌었다", "너무 예쁘다.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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