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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벤치 시작이지만... "봉쇄 주문했다, 항상 경계대상" 박태하 포항 감독, 방심은 없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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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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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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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제주 경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박태하 포항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올 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에게도 이승우(26·수원FC)는 경계대상 1호다. 상대 감독도 봉쇄책을 들고 나왔다고 직접 밝혔다.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FC는 19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박태하(56) 포항 감독은 "지난 경기는 아쉬웠다. 선수들도 마찬가지다"라고 밝혔다.

파죽지세다. 박태하 감독 신임 체제에서 포항은 개막전 울산HD 원정에서 패한 뒤 11경기 무패행진(7승 4무)을 달리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는 강원FC(4-2승), 전북 현대(1-0승)를 연달아 잡고 제주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이에 박태하 감독은 "부담보다는 자신감이 느껴진다. 경기력을 조심스럽게 평가하자면 향상된 느낌이다. 부상자가 없어 가용 인원이 많다. 장점이 되고 있다"라며 "골키퍼 황인재의 선방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전방으로 뿌려주는 킥이 공격 시발점이 되고 있다. 성공 확률도 꽤 좋다. 상대 압박을 잘 풀어나가고 있다. 전체적으로 빌드업도 괜찮아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득점 후 기뻐하는 포항 선수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득점 후 기뻐하는 포항 선수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오베르단(오른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오베르단(오른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FC 원정에서 포항은 백성동과 이호재를 투톱으로 내세운다. 정재희, 김종우, 오베르단, 홍윤상이 중원을 구성한다. 완델손, 전민광, 이동희, 신광훈이 포백을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황인재가 낀다.

조르지는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박태하 감독은 "조르지는 전 후반 관계없이 활력을 주는 선수다. 득점은 언젠가는 터질 것이다. 상대 수비를 흔들어낼 수 있는 선수다.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조르지의 플레이가 다른 선수의 득점을 만들고 있다. 선발이든 교체든 큰 도움을 주는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이호재가 중앙 공격수로 나선다. 박태하 감독은 "공격수는 골을 넣어야 하는 포지션이다. 최근에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수원FC 공격수 이승우는 올 시즌 6골 2도움을 올리며 맹활약 중이다. 포항전에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박해타 감독은 "(이)승우는 항상 경계한다. 수원FC 득점 절반 이상을 담당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경기도 이승우를 잘 막아야 할 것이다. 선수들에게 철저하게 봉쇄하라고 주문했다"라고 알렸다.

수원FC전에 대해서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끈끈한 팀이다. 아직 팀이 완성단계라 보기는 이르지만, 내실이 있더라. 홈에서도 지배했지만, 꽤 어려운 경기를 했다. 오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포항 제주 경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포항 제주 경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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