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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서 언제 이기나...' 서울 린가드 출전해도 홈 4연패, 최준 자책골+백종범 초대형 미스... 대구 첫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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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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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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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전북현대의 전병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제시 린가드(왼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이 대구FC에 무너져 홈 4연패 부진에 빠졌다. 슈퍼스타 제시 린가드(서울)도 선발 출전했으나 팀 패배는 막지 못했다.

서울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 대구와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서울은 4승3무6패(승점 15)를 기록, 상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무엇보다 홈에서 4연패를 당할 정도로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


반면 대구는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했다. 최원권 감독이 물러나고 박창현 신임 감독이 지난 달 지휘봉을 잡았다. 직전 광주FC전에서 승리한 뒤 '대어' 서울까지 잡아내 반전에 성공했다. 시즌 성적 3승5무5패(승점 14)를 기록 중이다.

이날 서울은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공격수 린가드가 무릎 부상을 털어내고 약 두 달 만에 복귀했다. 팀 4-4-2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 없이 후반 18분 팔로세비치와 교체아웃됐다.

기뻐하는 대구FC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기뻐하는 대구FC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은 경기력도 문제지만, 실수가 많은 것이 아쉬웠다. 먼저 후반 11분 최준이 자책골을 기록했다. 대구는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획득했다. 크로스를 올리지 않고 짧은 패스로 공격을 이어나갔다. 이후 황재원이 크로스를 올렸는데, 이것이 그대로 최준의 머리를 맞고 서울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여기에 후반 24분 백종범이 골문 앞에서 상대에게 볼을 빼앗기는 초대형 미스를 범했다. 백종범의 트래핑이 너무 길었다. 이어 대구의 박용희가 루즈볼을 밀어넣어 추가골을 뽑아냈다. 스코어 2-0. 서울은 후반 추가시간이 돼서야 일류첸코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동점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서울은 홈에서 또 한 번 고개를 숙였다.

강원FC 야고(왼쪽)의 골 세리머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FC 야고(왼쪽)의 골 세리머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편 강원FC는 홈에서 '디펜딩 챔피언' 울산HD를 1-0으로 잡아내는 이변을 연출했다. 후반 21분 외국인 공격수 야고가 강력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승점 3을 추가한 강원은 5승4무4패(승점 19)를 기록하게 됐다. 울산은 직전 광주전에서 패한 뒤 강원에도 일격을 당했다. 2연패 부진. 7승3무3패(승점 24)로 리그 3위에 위치했다.

또 하위권 충격에 전북현대는 광주를 3-0으로 대파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은 3승4무6패(승점 13), 광주는 5승8패(승점 15)가 됐다. 이날에는 전북 공격수 송민규가 선제골을 터뜨린 뒤 '떠오르는 핫스타' 전병관이 멀티골을 폭발시켰다.

기뻐하는 전북현대의 전병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기뻐하는 전북현대의 전병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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