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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가 심하다"…쓰레기 20t 발견된 파주시 주택, 이유가?

머니투데이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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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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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월롱면 한 주택에 쌓여 있는 쓰레기들을 봉사단체 등이 참여해 수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파주시 제공)
경기 파주시 월롱면 한 주택에서 쓰레기 20t이 발견됐다. 악취 민원을 통해 현장 상황을 파악한 파주시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파주시는 지난 4월 "악취가 심하게 나는 이웃이 있어 살 수가 없다"는 월롱면 주민들의 민원을 받고 현장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 등이 해당 주택을 방문한 결과 주택 내부는 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거주자는 중년 남성으로 배우자와 이혼한 뒤 알코올 중독 등을 겪으며 쓰레기를 방치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파주시청 복치정책과, 월롱면 맞춤형복지팀은 통합사례관리회의를 통해 해당 가구를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로 지정했다. 이후 관계기관 단체 등과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14일에는 LG디스플레이 (10,990원 ▲380 +3.58%) 봉사단, 월롱면 새마을지도자회, 월롱면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주택 안에 쌓여있던 20t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있다면 언제든지 제보해 달라"며 "시민들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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