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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운용, 주식 관련 순자산 1조 달성…설립 후 1400% 증가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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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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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이 주식 관련 순자산에서 설립 이래 최고 기록을 달성인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08년 설립 당시 66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할 때 1400% 증가한 것으로 2022년 말과 비교해서도 두배 이상 성장했다.

단기간 내 순자산 규모가 급격히 증가한 건 꾸준한 운용성과 창출을 통해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대자산운용의 간판 펀드인 현대강소기업 펀드는 올해 3월 말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중장기 수익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펀드 및 일임 자산의 운용 성과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해 주요 연기금, 변액보험, 공제회, 중앙회 등 다수의 기관 투자자로부터 위탁 자금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2년에는 UNICORN(유니콘) 브랜드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진출했다. 국내 최초로 출시한 UNICORN 생성형AI강소기업액티브 (9,585원 ▼175 -1.79%) ETF는 상장 6주만에 순자산 550억원을 돌파해 투자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초에도 국내 유일의 UNICORN 포스트IPO액티브 (8,535원 ▲120 +1.43%) ETF를 출시하는 등 독창적 색깔을 지난 액티브 ETF 운용사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대자산운용은 2021년 주식운용그룹을 신설하며 신임 그룹장으로 이양병 전 트러스트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전무를 영입해 전통자산운용 강화를 꾀했다. 이 전무는 오랜 운용 경력과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성을 확대하고 투자 프로세스 구축에 나섰다. 이외에도 국내 주식형 상품을 운용하는 주식운용본부에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출신 조상현 본부장이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운용하는 솔루션본부는 DS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한 은성민 본부장이 맡고 있다.

이양병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그룹장은 "리서치 및 운용 역량 강화를 통해 투자성과를 극대화겠다"며 "앞으로도 운용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주식 운용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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