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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ST, '경북 해양바이오산업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머니투데이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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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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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5개 시·군(경주시, 포항시, 영덕군, 울릉군, 울진군) 특성 반영한 해양바이오산업 종합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단체사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17일 경북도청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권역별 해양바이오 거점 구축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와 관계부처합동으로 수립된 '해양바이오산업 신성장전략'(2022~2027년)에 근거해 경쟁력 있는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을 발굴하고, 도내 각 시·군 간 해양바이오산업의 연계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착수됐다.

KIOST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기관에서 보유한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활용해 △포항(해양바이오메디컬실증연구센터 건립 등) △영덕(심해바이오뱅크, 해양생물종복원센터 등) △울진(마린펠로이드 바이오소재 산업화 플랫폼 등) 등에서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 관련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특화사업을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승 KIOST 원장 직무대행은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최초의 종합계획 수립 연구를 KIOST가 수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경상북도 해양바이오 산업의 체계적.종합적 발전과 성장 동력을 이끌 신산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김병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해 해양바이오산업 분야 자문위원, 경주시, 포항시, 영덕군, 울릉군, 울진군 등 경북 동해안 5개 지역 시·군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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