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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참여 컨소시엄,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우선협상자 선정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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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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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전경. /사진제공=한진
한진이 주관사로 참여한 '인천글로벌컨테이너터미널' 컨소시엄이 인천항만공사(IPA)가 주최한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운영사 공모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IPA는 화물창출능력, 부두운영역량, 재무상태, 자본조달계획 등을 평가해 인천글로벌컨테이너터미널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인천글로벌컨테이너터미널은 한진을 비롯해 선광, E1, 고려해운, HMM 등 5개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3개월 협상을 통해 오는 8월 중 실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은 인천항만공사가 67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7년 완전 자동화 스마트항만으로 1-2단계 컨테이너 터미널을 개장할 예정이다.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138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한다.

한진은 지난 1974년 인천항에 국내 최초로 민자부두 운영을 개시한 이후 2016년 인천신항 1-1단계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을 개장했다. 지난 2020년에는 인천항 최초로 단일 컨테이너 터미널 연간 기준 100만 TEU를 돌파하는 성과를 보인 바 있다.

HJIT 외에도 한진은 부산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HJNC)과 평택항 한진평택컨테이너터미널(PCTC)을 보유한 국내 최대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다. 국내 항만 물류 분야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왔다.


한진 관계자는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선사와 기업들의 물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컨테이너 하역서비스를 제공해 인천신항을 국내 대표 스마트 선진 항만으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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