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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4억 '대박'…오늘 세종시 '줍줍' 청약에 전국민 몰릴듯

머니투데이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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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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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린스트라우스 투시도/사진=우미건설
세종시에서 21일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 1가구가 공급된다. 4억원 이상 시세차익이 기대되고 청약신청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전국적인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우미건설이 시공한 세종시 어진동 '세종린스트라우스' 전용면적 84㎡ 1가구가 이날 무순위 청약에 나선다.


분양가는 2019년 분양 당시 가격인 3억8520만원이 그대로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비와 시스템 에어컨 4대 설치 비용까지 합해 총 4억498만원이 필요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면적 84㎡가 지난 2월 8억원에 계약된 바 있다. 적어도 4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것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 입주는 오는 7월 예정이다.

지난 16일 모집공고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가입 여부과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가점이 낮거나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다. 세종시는 비규제 지역이어서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도 적용하지 않는다.


이 단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1-5생활권 H6블록에 위치했다. 인근에 정부세종청사와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세종호수공원 등도 가까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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