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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인기에…HANARO Fn K-푸드 ETF 주목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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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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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K-푸드에 투자하는 HANARO Fn K-푸드 (11,450원 ▲200 +1.78%)가 국내 식음료 회사들의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 기준 HANARO Fn K-푸드 ETF의 3개월 수익률은 16.65%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하루에만 5.29%가 상승해 국내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ETF 중 일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HANARO Fn K-푸드는 국내 식음료 테마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주식형 ETF다. 에프앤가이드가 발표하는 K-푸드 지수를 추종해 식음료 대기업에 투자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삼양식품, CJ제일제당, 오리온, 농심 등이다.

삼양식품 (636,000원 ▲43,000 +7.25%)은 불닭 시리즈를 필두로 해외 사업이 호조를 보인 덕택에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35% 늘었다. CJ제일제당 (371,500원 ▲1,000 +0.27%)도 비비고와 냉동 피자 인기에 힘입어 미국 매출이 증가했다. 동남아 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롯데웰푸드 (166,500원 ▼3,600 -2.12%)오리온 (91,900원 ▼100 -0.11%) 등 제과업계 실적 성장세도 가파르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SNS에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K-푸드 유행을 이끌고 있다. 이외에도 NH아문디자산운용은 K-뷰티, K-반도체, K-게임 등 여러 테마형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김현빈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라면, 냉동식품, 간편식 등 전 세계적으로 K-푸드 인기가 이어지고 있어 국내 음식료 기업의 실적 개선세도 가파르다"며 "K-푸드 인기가 중국, 동남아, 미국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K-푸드 기업에 장기 투자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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