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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0.05%밖에 안 된다고?…신한운용 '미국 테크TOP10' 출격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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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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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테크TOP10 (11,430원 ▼145 -1.25%)과 SOL 미국테크TOP10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SOL 미국테크TOP10은 투자자들의 장기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총보수를 미국 빅테크 투자 ETF 중 최저 수준인 0.05%로 책정했다.

SOL 미국테크TOP10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 중 테크 관련 기술주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 아마존, 메타, 테슬라 등이 포함된다.


해당 기업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반도체, 전기차, 자율주행, 플랫폼 등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기업으로 꼽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올해 이들 기업의 이익은 전년 대비 4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S&P500 지수에서 미국 빅테크 10개 기업을 제외한 490개 기업의 이익 성장 기대치인 2%를 크게 웃돈다.

SOL 미국테크TOP10은 장기적 투자 관점에서 연금 상품으로 활용도도 높다. 연금 수령 시 3.3%~5.5%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받아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함께 상장하는 SOL 미국테크TOP10인버스의 경우 기초지수의 일간 변동률을 음의 1배수로 추종한다. 주가가 하락하면 수익이 나는 셈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미국테크TOP10은 저렴한 총보수를 통해 장기 투자 시 수익률 제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리 인하 시기 단기적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고려해 인버스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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