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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토큰증권 사업 박차…바이셀스탠다드와 업무협약

머니투데이
  •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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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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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옥일진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장(오른쪽)과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및 조각투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토큰증권(STO)은 미술품, 부동산 등의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발행한 증권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1월 시작한 '신(新) IT 거버넌스'의 하나로 STO 및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등 디지털자산 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금융위원회의 사업 승인을 받고 토큰증권 조각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7개 기업 가운데 하나다.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며 명품 시계와 미술품 등 현물 조각투자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은행과 바이셀스탠다드는 △계좌관리 △제휴마케팅 △협의회 참여 △혁신금융서비스 △재무적 투자 등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과 관련된 협력체계 구축에 맞손을 잡는다. 이를 통해 양사는 협업 시너지를 창출, 조각투자 시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옥일진 우리은행 그룹장은 "조각투자 시장을 이끌어온 바이셀스탠다드와 협업은 우리은행 토큰증권 사업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토큰증권 상품을 개발해 투자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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