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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I 관계사 "쌍전광산, 상업 채광 속도…빠르면 7월 시험 생산"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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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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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I (1,320원 ▼38 -2.80%)의 관계사인 지비이노베이션은 광업권을 보유한 쌍전광산이 상업 채광에 속도를 낸다고 21일 밝혔다.

지비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최근 쌍전광산은 갱도 내외부 모두 시설 공사가 한창이다. 갱내는 현대식 기계화 채굴을 위한 가로 6미터, 세로 5미터 주 운반갱도 370미터의 굴진을 마쳤다"며 "파분쇄 및 선광장 장비 설치를 위해 가로와 세로 각각 12미터, 12미터의 대구경갱도 확굴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격 채광을 위한 선진시추작업이 진행 중이고, 선광을 위한 일련의 장비들이 발주 후 제작 중으로 텅스텐의 상용화를 위한 시설이 구축되고 있다"며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이르면 오는 7월경 시험생산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쌍전광산은 광산개발 기업 지비이노베이션이 광업권을 가지고 있다. 지비이노베이션은 CBI가 46.88%의 지분을 보유 중이며 관계사로 등록돼 있다.

텅스텐은 고내열성, 고내마모성의 특성을 가진 금속이다. 열팽창률이 낮아 주로 초경합금과 고속도강 등 특수강의 원료가 된다. 절삭공구와 탄약, 포탄 등 방산 분야에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3D프린터와 항공 엔진 등 항공우주 산업에도 투입되고 있다.


쌍전광산은 과거 국내 텅스텐 주요 생산지 중 하나였으나 중국의 시장개방과 가격 덤핑으로 인해 휴광됐다. 기존에 독일 특수강전문기업 크로니메트가 광업권과 채굴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난해 지비이노베이션이 되찾아왔다. 쌍전광산의 확인된 정광 매장량은 약 2만3000톤(t)이다. 우리나라 연간 전체 사용량의 10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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