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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경기도와 ESG 활성화 업무협약

머니투데이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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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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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가 21일 경기도와 ESG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 /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프라퍼티가 21일 경기도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경기도 내 4개 스타필드(하남·고양·안성·수원)와 2개 스타필드 시티(부천·위례)를 거점으로 다양한 ESG 활동을 강화해서 지역 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민관 협력 방식으로 기후, 상생, 문화, 복지, 사회가치 측정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기후 위기 대응 분야에선 스타필드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가치소비 확대 분야에선 사회적 기업 브랜드를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판로를 마련하는 지원책을 추진한다.

문화예술 증진을 위해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미디어 콘텐츠를 지원키로 했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진행해 온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복지 증진 프로그램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한다.

양 측은 민관 합동 협의기구인 'ESG 네트워크'에 참여해 지역 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ESG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공적인 민관 공동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더 많은 도민이 ESG 가치를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그간 지역 상생에 힘써 온 신세계프라퍼티와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서 온 경기도가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세계프라퍼티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과 적극 협력하고, 미래 세대의 행복을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약식에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와 도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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