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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경쟁력, 초격차 필수 요소"…삼성SDI, 'IP Fair' 개최

머니투데이
  •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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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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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기흥 본사에서 열린 'IP Fair'에 참석한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삼성SDI
삼성SDI는 지난 21일 경기도 기흥 본사에서 'IP Fair'(지식재산권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IP Fair는 임직원들의 특허 인식 제고와 특허 출원을 장려하기 위해, 삼성SDI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행사는 특허의 중요성과 삼성SDI IP 전략에 관한 이승규 법무팀장의 오프닝 스피치로 시작했다. 이어 '우수 발명' 4건(개인상), '우수 부서' 4건(단체상), 'IP Award' 1건 등 총 3개 부문 9건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우수 발명' 부문은 'ESS 배터리 Rack' 발명에 기여한 김석기 프로를 비롯해 안강식 프로(소형 Pack 전장 관련), 이병관 프로(OLED 재료 관련), 김수희 프로(안전성 강화 바인더 관련) 등이 수상했다. 'IP Award'는 '중대형 전지 전극조립체와 단자부 연결을 위한 집전부 형상 및 안정성 강화구조' 등 1000여건의 특허 출원에 관여한 변상원 프로가 받았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는 "IP 경쟁력은 삼성SDI가 글로벌 톱티어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 중 하나"라며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IP 확보가 필수 요소"라고 했다.

삼성SDI는 1983년 직무발명보상제도를 도입했다. 매분기 특허 관련 히든히어로를 선정하고, 연말에는 'IP부문 특별상'을 수여하고 있다. 또한 SDI연구소 내에 특허 발명자와 특허 번호를 명판에 새긴 'Patent Wall'을 세우고, 1년 동안 가장 우수하고 많은 발명을 한 'Patent Champion'을 선정하고 있다.


최근 한국은 물론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 우위 선점과 차별화가 가능한 기술을 선별해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특히 배터리 부문 신규 특허 출원 건수가 매년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전고체 전지 등 차세대 전지 관련 특허 출원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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