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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이 ETF'에 돈 몰렸다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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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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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21,025원 ▲245 +1.18%)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는 전날 종가 기준 순자산(AUM) 1091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720억원 증가했다. 국내 상장된 멀티에셋(혼합자산) ETF 상품 중 가장 큰 순자산 증가 폭을 보였다.


연초 이후 수익률도 1위다.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의 연초 후 수익률은 26.45%로 멀티에셋 ETF 상품 중 가장 높다.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는 2022년 11월 국내에서 처음 상장된 단일종목 ETF다. 엔비디아와 국내 채권에 투자한다. 해당 ETF가 편입하고 있는 엔비디아 비중은 31.47%로 국내 상장된 ETF 가운데 가장 높다.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는 연금 계좌로도 투자할 수 있다.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 등 연금 계좌에서는 개별 종목 투자가 불가능하지만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는 채권을 70%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는 만큼 연금 계좌 내에서 주식 비중을 최대로 높여 투자할 수 있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앞으로 반도체 산업은 상위 독점 기업이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며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는 개별 종목 성장 수혜를 받는 한편 채권으로 수익률을 방어해 장기 투자해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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