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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화장품은 한국" K-뷰티 인기에…화색 도는 화장품주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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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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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서울 시내 화장품 매장에서 고객이 화장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뉴시스
22일 화장품 관련주가 전날에 이어 상승 흐름을 이어간다. 수출 호실적의 영향이다.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화장품 대장주 LG생활건강 (381,500원 ▼7,000 -1.80%)은 전날보다 8500원(1.89%) 오른 4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들어서는 9% 상승한 주가다. 지난 2월 1일 기록한 52주 최저가 30만원과 비교해서는 52% 뛰어올랐다.


이 시각 현재 아모레퍼시픽 (178,400원 ▼3,200 -1.76%)은 전날보다 0.43% 오른 18만5600원을 나타낸다. 마녀공장 (26,000원 ▼1,800 -6.47%)(2.13%), 코스메카코리아 (74,700원 ▲2,000 +2.75%)(1.29%), 한국화장품 (9,130원 ▼380 -4.00%)(2.17%), 본느 (4,245원 ▼10 -0.24%)(5.16%) 등도 나란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화장품주는 전날에도 동반 상승 마감했다.

화장품주의 강세는 국내 화장품 수출이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 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한 23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수출실적은 85억달러다.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화장품주의 실적과 주가 반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업종의 1분기 실적은 높아진 기대치가 무색하게도 서프라이즈의 연속이었다"며 "브랜드부터 ODM까지 전 밸류체인(가치사슬), 중·소형주부터 대형주까지 전 종목에 걸쳐 호실적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화장품 수출 호조가 소수 브랜드, 소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브랜드와 다양한 국가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단순히 특정 브랜드나 제품의 유행을 넘어 한국 화장품 전체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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