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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3000건 출원, 2년새 51% 늘어…KT&G, '발명의날' 장관표창

머니투데이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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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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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지난 21일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오른쪽)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KT&G
KT&G가 지난 21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발명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에게 발명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KT&G는 국내외 지식재산권(IP) 확보를 통한 경쟁력 향상과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국제적 위상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T&G는 2016년 지식재산권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2018년 전문화된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회사의 모든 지식재산권을 관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1년 2250건이었던 KT&G 그룹 전체 지식재산권 출원은 지난해 3392건을 기록하며, 2년만에 약 51% 성장했다. 또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은 2021년 1744건에서 2023년 2679건으로 1000건 가량 늘어났다.

KT&G는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기술을 적용한 전자담배 '릴(lil)'을 출시했다. 지난 1분기 국내외 NGP(전자담배) 스틱 부문에서 판매 수량과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기술혁신과 지식재산권 관리는 기업가치 성장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향후에도 독자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NGP사업의 미래성장을 이끌고 국가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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