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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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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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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724.18)보다 0.72포인트(0.03%) 내린 2723.46에 개장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46.51)보다 3.89포인트(0.46%) 상승한 850.40,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63.3원)보다 1.0원 오른 1364.3원에 출발했다. 2024.05.22. [email protected] /사진=홍효식
22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잠잠한 가운데 보합권이다.

국내 증시가 고가권에서 기간 조정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각각 신고가를 경신한 것과 대조적 흐름이다.


다만 SK하이닉스 (223,000원 ▲2,000 +0.90%)의 경우 52주 신고가를 썼다. 22일(현지시간) 실적을 발표하는 미국 엔비디아 관련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18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2.37포인트(0.09%) 오른 2726.55를 나타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319억원, 기관이 8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13억원 순매도 중이다.

미국에서 22일(현지시간) 5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이 공개될 예정이다. FOMC 의사록을 통해 4월 CPI(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연준의 견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토퍼 월려 연준 이사는 간밤 미국 경제전문채널 CNBC와의 인터뷰에서 4월 인플레이션 보고서는 'C+'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향후 수개월 간의 양호한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날 엔비디아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거둘 경우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가 수혜주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SK하이닉스(1.61%)는 이날 장중 19만6200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것이다.

강대석 유안타 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실적이 또다시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급등하는 시나리오 하에서 국내증시 는 단연 SK하이닉스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뚜렷한 수급 방향성이 없는 가운데 주요 기술적 저항에서 '기간 조정'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5월 1~20일 수출이 반도체(+45.5%)를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지만 주가에는 선반영 된 부분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25%와 0.22%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실적 기대, MS 신제품 공개에 힘입은 AI 모멘텀이 상승세를 견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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