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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서비스 로봇' 접객·판매..브이디컴퍼니와 협약

머니투데이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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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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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서빙로봇 선두업체 브이디컴퍼니가 전자랜드와 '서비스로봇 대중화를 위한 리테일 혁신'을 위해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브이디컴퍼니는 전국 유통망을 갖춘 전자랜드를 공식 제휴처로 확보했다. 전자랜드는 일반 가전을 넘어 서비스 로봇까지 사업 범위를 넓힌다. 양사는 각기 보유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공동의 역할을 기울이는 데 뜻을 모았다.


브이디컴퍼니의 서비스 로봇은 전자랜드 15개 매장에 공식 입정될 방침이다. 회사는 서빙 로봇으로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 안내 로봇 '케티봇'과 프리미엄 고양이 서빙로봇 '벨라봇' 등을 공급한다.

아울러 자율주행 상업용 청소 로봇 '클리버'와 주류·음료 무인 서빙 솔루션 '브이디 셔틀'도 함께 선보이기로 했다. 이 가운데 '클리버'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고도의 자율주행 기능 및 다중 청소모드를 갖춘 '건·습식 청소로봇'이다. 전자랜드 용산 본점에서 매장 청소를 맡을 예정이다.

또 전자랜드에서는 서빙로봇 시연도 진행한다. '케티봇'이 손님에게 직접 음료, 카탈로그 등을 제공하는 등 시연 과정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혁신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로봇 판매 라인업으로 전자 유통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에 따른 다양한 판촉 행사도 진행한다는 것이다.

함판식 브이디컴퍼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브이디컴퍼니의 다양한 로봇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춘 전자랜드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서비스로봇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브이디컴퍼니는 2019년 창업 이래 5년간 국내 서빙로봇 공급 실적 1위 자리를 지켜왔다. 2019년 국내 최초로 서빙로봇을 선보인 뒤 2023년 청소로봇 '클리버', 2024년 층간 배송로봇 '플래시봇' 등을 내놨다.

브이디컴퍼니 및 전자랜드 관계자들이 서비스로봇 도입 및 판매 등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브이디컴퍼니
브이디컴퍼니 및 전자랜드 관계자들이 서비스로봇 도입 및 판매 등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브이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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