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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스타렉스·기아 카니발 등 26만6074대…제작결함으로 리콜

머니투데이
  •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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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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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2개 차종 26만607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한다./제공=국토교통부
현대차 (280,000원 ▼5,500 -1.93%), 기아 (127,900원 ▼2,700 -2.07%), 르노코리아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2개 차종 26만607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 그랜드스타렉스 11만6745대의 냉각수 호스 설계 오류, 제네시스 쿠페 등 2개 차종 3401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30일부터 리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현대 싼타페 HEV 2만7516대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24일부터 시정조치가 이뤄진다.

기아에서는 카니발 7만1271대의 엔진오일필터 제조 불량으로 내달 3일부터 리콜한다. 카렌스 등 2개 차동 8456대는 HECU 내구성 부족으로 이달 29일부터 시정조치가 이뤄진다.

르노 XM3 3만7808대는 연료공급호스 고정장치 설계 오류로 지난 17일부터 리콜이 이뤄지고 있다. 토요타 렉서스 LS500h 등 3개 차종 436대는 조수석 시트 조립 불량으로 이날부터 시정조치가 이뤄진다.


폭스바겐의 ID.4 441대는 앞좌석 등받이 체결불량 문제로 오는 28일부터 리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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