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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일로 커리어 땅끝까지…" 싸이, 대마초·재입대 사건 언급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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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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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가수 싸이가 연예계 활동 중 대마초 흡연, 재입대 사건 등 안 좋은 일에 휘말렸던 점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노래 '강남스타일'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차트를 지배했던 싸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유재석, 조세호와 만난 싸이는 "2012년 강남스타일이 대박 난 뒤 몇 년간 해외에서만 활동했다"며 "이후 2017년부터 제자리에 돌아와 원래 하던 것 하자는 생각이 들어 (국내에서) 축제와 공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싸이는 "여러 경험을 하고 나니까 '행복은 제자리에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들더라"며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높은) 곳에도 가봤고, 안 좋은 일로 땅끝까지 가보기도 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어 그는 "굉장히 굴곡 있는 커리어를 지냈다 보니까…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는 게 가장 좋다는 결론이 나왔다"며 "어쩌면 2017년부터 지금까지가 (내 인생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싸이가 자신을 땅끝까지 몰았다며 언급한 안 좋은 일은 대마초 흡연과 재입대 사건으로 보인다. 싸이는 200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그는 음반 발매를 앞두고 불안한 마음에 대마를 흡연했다고 인정, 재판에 넘겨져 이듬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싸이는 2003~2005년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복무에 나서 병역 의무를 마쳤다. 하지만 이후 부실 근무 논란이 불거졌고, 병무청은 2007년 싸이에 재입대를 통보했다. 싸이 측은 법적 대응에 나섰지만, 패소해 현역병으로 재입대 후 20개월 추가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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