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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전기차 시장 진입 임박..."내년도 매출 1000억원 목표"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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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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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형 트랜스 제조기업 에이텀 (15,000원 ▲790 +5.56%)이 전기차(EV) 시장 신규 진입이 임박했다며 내년도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내걸었다.

23일 에이텀은 올해 전기차와 TV 등과 관련한 자동화 설비에 45억원, 생산라인 증설 및 신모델 연구개발 등에 1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한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에이텀은 휴대용 충전기(TA), TV 등 IT(정보통신) 및 가전기기용 트랜스 시장을 집중 공략해왔다. 다음달부터는 EV 트랜스 신제품을 추가하면서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기가 연결될 때 전류를 받아들이는 고출력 트랜스인 OBC(On Board Charger Transformer)와 SMPS(Switched Mode Power Supply) 전력 변환 트랜스, EV 충전기 트랜스, TV용 트랜스 등 자동화 공정 제품 출시 시기는 올해 3분기로 잡았다.

기존 매출 비중이 높은 휴대용 충전기(TA) 제품군에 대한 원가경쟁력을 향상하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매출 증대를 위한 자동화 설비 투자를 통해 인력 축소, 안정적인 품질 능력 확보를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택수 에이텀 대표는 "기존 TV제품군의 자동화로 수익성 개선과 EV, SMD, 로봇 사업 등 신규 제품군의 완만한 시장진입 성공으로 내년부터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를 기대할 만하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궤도를 밟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설립된 에이텀은 2019년 이후 휴대용 충전기, TV용 제품을 본격적으로 납품해왔다. 2020년부터 전기차용 트랜스 연구개발(R&D)에 착수해 3년 이상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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